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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합동 수륙 훈련 실시

한국과 미국이 군사 준비 태세 강화를 위해 합동 수륙 훈련을 실시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오후 06: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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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군사 준비 태세 강화를 위해 합동 수륙 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10월 22일, 한국과 미국은 연례 호국 훈련의 일환으로 합동 수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서울에서 약 65킬로미터 떨어진 여주 남한강에서 진행되었으며, 양국에서 약 540명의 군인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10대의 KM3 수륙 교량 차량과 K2 전차, K21 장갑차 등 약 130대의 군사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 중 연합군은 280미터 구간의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설치하고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제2 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사령관인 로버트 브라운 준장이 훈련을 관찰하며 참석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양국의 상호 운용성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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