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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 재난 대응 협력 강화

북한과 러시아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오전 06: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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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북한과 러시아는 향후 3년간 재난 관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평양에서 북한의 재난 관리 부장 김철남과 러시아의 비상 상황 부장 알렉산드르 쿠렌코프가 서명하며 이루어졌습니다. 두 국가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정은 국제 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두 나라 간의 관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양 장관은 각국의 재난 예방 성공 사례를 교환하고 양국 간의 교류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대표단의 평양 방문은 협정 체결 직전 이뤄졌으며, 재난 관리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논의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12월에 체결된 전문가 교육 및 과학적 협력에 관한 협정에 이어지는 것입니다.

글로벌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협정은 북한과 러시아 간의 전략적 정렬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재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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