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 필라델피아 허브 확장 및 터미널 운영 진출
현대글로비스가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물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물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필라델피아 지역 항만청 및 지역 개발자와 차량 물류 운영을 확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터미널 운영에 진출하는 것을 포함하여 지역 내 물류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확장에는 새로운 차량 처리 시설과 자동차 운반선 전용 부두 건설이 포함되며, 회사의 기존 부지 임대 계약은 2056년까지 연장됩니다. 이 전략적 조치는 항구에서의 운영 효율성과 용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0년부터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운영해 왔으며, 2019년에는 640,000 제곱미터 규모의 사우스포트 차량 야드를 개장했습니다. 현재 물류 시설은 약 100만 제곱미터를 차지하며, 33,6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확장으로 이 숫자는 113만 제곱미터와 37,600대로 증가할 것입니다.
필라델피아 항구는 현대글로비스에게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4년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 붕괴와 같은 운영 중단 시에도 차량 수송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회사는 해상 운송, 터미널 처리, 저장 및 내륙 운송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이며, 상업용 차량 및 프로젝트 화물 처리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필라델피아를 미국 동부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발전시키고,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