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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에 3종 바이오시밀러 출시

셀트리온이 브라질에서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11월 05일 오후 10:43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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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브라질에서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셀트리온이 브라질에서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공식 출시하며 현지 제품 라인업을 총 10종으로 확대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에는 자가면역 치료제인 코이볼마와 골 질환 치료제인 스토보클로르 및 오센벨트가 포함됩니다.

셀트리온의 브라질 자회사는 10월부터 다양한 제형으로 이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코이볼마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 및 크론병 치료에 사용되며, 스토보클로르와 오센벨트는 골 관련 질환 치료를 제공합니다.

셀트리온은 기존의 시장 점유율과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의 처방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연말까지 안과 치료제인 아이덴젤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통해 구축한 신뢰와 유통 채널을 활용하여 코이볼마와 스토보클로르·오센벨트의 처방을 신속하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셀트리온이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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