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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무부 장관, IMF 및 G20 회의 참석 위해 방콕 출발

재무부 장관 이형일이 방콕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오전 09: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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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장관 이형일이 방콕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의 재무부 장관 이형일이 2026년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 연차총회와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으로 출발했다. 이번 방문은 이 장관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이러한 고위급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다.

방문 기간 동안 이 장관은 세계 각국의 재무장관들과 다양한 다자간 회의에 참여하여 긴급한 글로벌 경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여 다가오는 12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요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이 장관은 또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과의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국제 금융 논의에서의 위상을 반영할 예정이다. 그의 일정에는 주요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통화 및 금융위원회(IMFC) 회의 참석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이 장관은 IMF 및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양한 국제기구의 지도자들과 양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과 주요 경제국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금융 문제에 대한 협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이 장관의 적극적인 접근은 서울의 글로벌 금융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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