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 OPCON 이양 목표 연도 조율 중
한국과 미국은 전시 작전 통제권(OPCON) 이양을 위한 목표 연도를 설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전시 작전 통제권(OPCON) 이양을 위한 목표 연도를 설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전시 작전 통제권(OPCON)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양하기 위한 목표 연도를 설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이 발표는 미국 주도의 한국 주둔 군 사령관 제너럴 자비에르 브런슨의 발언에 따른 것으로, 조건이 진화하고 있다는 언급이 서울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강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두 나라 간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전면 작전 능력(FOC) 인증을 마무리하고 이양 연도를 결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하의 한국 정부는 2030년 임기 종료 이전에 OPCON을 되찾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정치적 고려로 인해 이양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양국의 국방장관들은 오는 12월 워싱턴에서 열릴 안보협의회(SCM)에서 이양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동맹 및 안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SCM에서 미국이 이양 목표 연도를 설정하기를 주저할 경우의 비상 계획에 대해 질문을 받자, 한국은 미국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맹국들은 현재 세 단계의 OPCON 전환 계획 중 두 번째 단계에 있으며, 한국의 연합군 지휘 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강 장관은 또한 미국과의 비상 시 미군 증원에 대한 대체 공항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광주 공군 기지가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이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문제는 '탑다운'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