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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회장, 남서부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가속화 약속

SK 그룹 회장 최태원은 남서부 한국에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09일 오후 09: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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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그룹 회장 최태원은 남서부 한국에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10월 9일, SK 그룹 회장 최태원은 광주 공군 기지를 방문하여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 속도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안된 반도체 클러스터는 서울 남쪽 용인에 있는 기존 시설의 약 3분의 2 크기로 계획되고 있다. 최 회장은 건설 시작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착공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SK hynix와 삼성전자가 이 지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장 건설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광주 공군 기지는 7월에 공식적으로 프로젝트 부지로 선정되었으며, 2030년까지 대규모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최 회장의 이번 방문은 6월 건설 계획 발표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 산업에서의 SK 그룹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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