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C&T와 포스코 E&C, 서울에서 대규모 리모델링 계약 체결
삼성 C&T와 포스코 E&C가 서울에서 중요한 리모델링 계약을 체결하며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 C&T와 포스코 E&C가 서울에서 중요한 리모델링 계약을 체결하며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 C&T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 프루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코 E&C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삼성 C&T의 한국 건설 산업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강조합니다.
2026년 10월 24일, 리모델링 조합의 총회에서 삼성 C&T는 168명의 조합원 중 159표를 얻어 94.6%의 찬성을 받아 계약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일한 입찰자로서 이 프로젝트는 민간 계약으로 진행됩니다.
반포 프루지오 단지는 2000년에 완공된 3개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7세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약 1250억 원입니다. 삼성 C&T는 기존 구조물의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내부 및 외부를 업데이트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리모델링 방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삼성 C&T의 성공 외에도 포스코 E&C는 동작구에 위치한 이수 신돈가 4단지 아파트의 5264억 원 규모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포스코 E&C는 조합 총회에서 544표 중 504표를 받아 92.6%의 찬성을 얻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912세대가 거주하는 기존 8개 건물을 1048세대가 거주하는 새로운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피트니스 클럽, 도서관, 식물원 카페 등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며, 향후 거주자들의 생활 경험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