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1분 소요·작성자: Koreabw AI Desk
북한 탈북자, 한국하나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
김영희가 한국하나재단의 첫 탈북자 이사장으로 취임.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오후 04:27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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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한국하나재단의 첫 탈북자 이사장으로 취임.
한국 통일부는 북한 탈북자 김영희를 한국하나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재단 설립 이후 탈북자가 이 자리에 앉은 첫 사례로, 탈북자들의 한국 내 대표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61세의 김영희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으로, 2002년에 한국으로 탈북했다. 이후 그녀는 북한 경제 전문가로서 여러 정부 기관 및 지방 정부에서 활동해왔다.
한국하나재단은 북한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김의 임명은 탈북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 19개월 이상 이사장이 공석이었으며, 이전 이사장인 조민호는 성희롱 혐의로 해임된 바 있다. 김영희의 리더십 아래 탈북자 지원에 대한 새로운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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