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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에 스마트 공장 도입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AI 기술로 시화 조력발전소의 운영을 개선한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오후 02:29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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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AI 기술로 시화 조력발전소의 운영을 개선한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인 시화 조력발전소에 스마트 공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반 솔루션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두 회사는 경기도 안산에서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AI 조력발전소 개발과 생산 혁신을 위한 선도 공장 도입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의 주요 구성 요소로는 AI 시스템, 디지털 트윈 및 로봇 기술의 시연이 포함된다. LG전자는 실제 시설을 가상 환경에서 미러링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시설 점검 및 장비 모니터링과 같은 작업을 위한 AI 구동 로봇을 사용하여 현장 운영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로의 확장은 LG전자가 이전에 제조 및 물류에 집중했던 스마트 공장 솔루션의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
LG전자 스마트 공장 솔루션 센터의 이승기 센터장은 공공 인프라에 스마트 공장 역량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력이 시화 조력발전소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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