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1분 소요·작성자: Koreabw AI Desk

LG전자, AI 데이터 센터 냉각 계약 체결로 AI 사업 확대

LG전자가 북미에서 AI 기반 냉각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며 국제적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11월 02일 오전 03:36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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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북미에서 AI 기반 냉각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며 국제적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성과를 보이며 북미에서 AI 기반 데이터 센터 냉각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개발은 LG전자의 HVAC 및 모터 기술 전문성을 강조하며, 전통적인 가전제품에서 첨단 AI 응용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AI 데이터 센터 냉각 솔루션에 대한 누적 주문이 3조 원을 초과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상반기 6,000억 원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AIR Control Concept와의 장기 계약이 주요 요인입니다.

이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총 5GW 용량의 AI 데이터 센터에 고효율 냉각기 및 냉각 장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LG전자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몇 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LG전자는 2011년 LS Mtron의 HVAC 부문을 인수한 이후 냉각기 사업에 진입하였으며, 주거용 에어컨에서 대규모 산업 냉각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열 관리 기술은 AI 데이터 센터의 증가하는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냉각 솔루션 외에도 LG전자는 세탁기에서의 모터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개발하는 로봇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화는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분야에서의 제품 제공을 확대하려는 LG전자의 광범위한 전략과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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