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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4분기 사상 최대 운영 이익 전망
현대모비스는 2026년 4분기에 1조 원 이상의 사상 최대 운영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 오후 03:01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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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2026년 4분기에 1조 원 이상의 사상 최대 운영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2026년 4분기에 1조 원(약 7억 4,900만 달러) 이상의 사상 최대 운영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제조 조건 개선과 강력한 애프터 서비스 수익성 덕분에 회사의 재정적 성장이 크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최근 열린 실적 발표 회의에서 김도형 재무 부사장은 이번 분기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초과하는 분기 운영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인도 공장 화재와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긍정적인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3분기 현대모비스는 9141억 원의 운영 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또한 로봇 사업 부문에서도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11월부터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용 프로토타입 액추에이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앞으로 현대모비스는 로봇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명 사업 부문의 분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전략적 결정은 자원을 더 유망한 성장 분야로 재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의 혁신과 수익성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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