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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인천에 새 본사 개소

하나금융그룹이 인천에 새 본사를 개소하며 금융-기술 분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07일 오전 12:00 G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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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인천에 새 본사를 개소하며 금융-기술 분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인천에 15층 규모의 새 본사를 공식 개소하며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과 기술 분야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새 본사는 2012년에 시작된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2017년에는 통합 데이터 센터를, 2019년에는 글로벌 교육 캠퍼스를 개소했습니다. 이제 4,000명 이상의 금융 및 기술 전문가들이 근무하게 되어, 더 나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의 함영주 회장은 “청나 본사의 개소는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의 완성과 함께, 우리의 계열사와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천시 박찬대 시장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금융, 데이터 및 AI의 교차점에서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협업은 지역 기업들에게도 혜택을 줄 것이며, 생명공학 및 에너지와 같은 신흥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전략적 결정은 그룹 내 인공지능의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나금융이 금융과 기술의 진화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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