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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북한의 60억 달러 암호화폐 도난 사건 책임 밝혀
FBI는 북한이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도난한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발표했다.
업데이트: 2026년 11월 01일 오전 12:01 GMT-3
Koreabw AI
FBI는 북한이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도난한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도난한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2026년 10월 29일경 발생했으며, 북한의 사이버 범죄 활동이 심각하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FBI는 이 작전을 'TraderTraitor'로 지칭했으며, 이는 북한 해커들이 연루된 유사한 도난 사건과 관련이 있다. FBI는 미국 비밀경찰 및 국세청 범죄 수사 부서와 협력하여 도난된 자산이 주로 이더리움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분산 금융 플랫폼과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세탁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FBI는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북한 해커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지갑 주소와 관련된 거래를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블록체인 정보 기업 TRM Labs의 평가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바이낸스 도난 사건을 약 63억 6천만 달러로 추정했다. 이 사건은 북한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의 증가하는 위협을 강조하며,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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