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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박해준, 옹성우 주연의 영화 '소의 달리기' 5년 만에 개봉일 확정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 '소의 달리기'가 5년 만에 개봉일을 발표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09일 오후 09:01 GMT-3
Koreabw AI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 '소의 달리기'가 5년 만에 개봉일을 발표했다.
'소의 달리기'는 유명 배우 류승룡과 박해준이 출연하며, 2026년 12월 2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이 발표는 2021년 제작이 완료된 지 5년 만에 이루어져, 영화가 관객에게 도달하는 데 걸리는 긴 과정을 잘 보여준다.
'소의 달리기'는 그리무르 하코나르손의 영화 '램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30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던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을에 위기가 닥치자, 그들은 차이를 잊고 운명처럼 태어난 송아지 장수를 보호해야 한다.
류승룡은 형 만수를 연기하며, 동생에게만 냉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해준은 동생 병수를 맡아, 형에게만 예민하고 방어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옹성우는 두 형제의 갈등 사이에 끼인 신입 수의사 정훈 역으로 합류한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캐릭터 간의 복잡한 관계가 드러나며, 만수의 진지하면서도 부드러운 표정은 가족 농장에서 동물들과의 깊은 유대를 반영한다. 병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주장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고, 정훈은 새로운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영화의 개봉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캐스트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관객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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